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반응 (문단 편집) === 온라인 청원 === * 2019년 11월에도 보도 직후 "[[http://19president.pa.go.kr/petitions/583803|*** 가해자들을 강력처벌하고 집중단속해서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게 강하게 처벌해주세요]]" 청원이 올라왔지만, 20만 명을 넘지 못하자 트위터에서는 '#n번방_미성년자_성착취', '#n번방사건_이슈화' 등의 해시태그 운동을 벌이며 공론화하여 널리 알렸다. * 2020년 1월 2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http://19president.pa.go.kr/petitions/584284|성 착취 사건인 'n번방 사건'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국제 공조 수사를 청원합니다.]]"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총 219,705명이 참여해 답변이 등록되었다. * 2020년 1월 15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운영하는 [[국민동의청원]]에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9C11598F598C39B3E054A0369F40E84E|텔레그램에서 발생하는 디지털성범죄 해결에 관한 청원]]이 올라와 2020년 2월 10일, 10만 명을 달성하여 국민동의청원 접수 요건을 채운 첫 번째 청원이 되었다. 그러나 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 측에서는 만들어진 법안이 중요한 내용은 모두 빠진 졸속 법안이라며 비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447073|#]] 이 후, 2020년 3월 22일자 저널리즘 토크쇼 J에선 해당 청원이 국회를 거치는 과정에서 누더기가 된 채로 입법되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방영된 제20대국회 제376회 제1차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의 회의록을 보면, 해당 입안에 대해 법원행정처차장인 김인겸은 아예 n번방 사건 자체를 인식하지 못했으며, 다른 위원들도 딥페이크 제작행위와 유통행위에 대한 처벌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상술되어있듯이 n번방 사건엔 딥페이크를 사용한 유포방 또한 존재했기 때문에 다른 부분의 접근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음을 볼 수 있다.] * 2020년 3월 10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http://19president.pa.go.kr/petitions/586522|텔레그램 아동.청소년 성노예 사건 철저한 수사 및 처벌 촉구합니다!!]]" 청원이 올라왔다. 2020년 3월 24일 기준, '''320,000명''' 이상. 후술할 청원들보다 먼저 올라왔지만 20만 명을 넘긴 날짜는 오히려 더 늦다. * 2020년 3월 18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http://19president.pa.go.kr/petitions/586819|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주세요]]" 청원이 올라왔다. 2020년 3월 24일 기준, '''2,570,000명'''이상이 참여하며, 200만명을 넘어서 역대 최다 청원 동의수를 달성했다. 해당 청원에 힘입어 조주빈이 경찰이 만든 포토라인에 서게 되었다. * 2020년 3월 20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http://19president.pa.go.kr/petitions/586880|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 공개를 원합니다]]" 청원이 올라왔다. 2020년 3월 24일 기준, '''1,820,000명''' 이상 참여했다. * 2020년 3월 20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http://19president.pa.go.kr/petitions/586885|가해자 n번방박사,n번방회원 모두 처벌해주세요]]" 청원이 올라왔다. 2020년 3월 24일, 기준, 참여자는 '''520,000명''' 이상. * 2020년 3월 20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http://19president.pa.go.kr/petitions/586879|n번방 대화 참여자들도 명단을 공개하고 처벌해주십시오]]" 청원이 올라왔다. 2020년 3월 23일 기준, 참여자는 '''390,000명''' 이상. * 2020년 3월 21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N번 방 연루자가 교사로서 일, 할 수 없도록 해주세요.--" 청원이 올라왔다. 2020년 3월 23일 기준, 공개가 되지 않았지만 사전 동의자가 '''94,000명''' 이상에 도달했었다. 3월 24일,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다. * 2020년 3월 23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http://19president.pa.go.kr/petitions/587009|n번방 창시자인 갓갓, 와치맨, 개인 정보 조회에 가담했던 사회복무요원까지 처벌해 주세요]]" 청원이 올라왔다. 2020년 4월 1일 기준, '''120,528명''' 이상에 도달했었다. * 2020년 3월 24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http://19president.pa.go.kr/petitions/587130|<텔레그램 n번방 사건 특별조사팀을 서지현 검사를 필두로 한 80%이상 여성 조사팀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청원이 올라왔다. 2020년 4월 1일 기준, 참여자는 '''266,094명'''이 동의를 했다. * 2020년 3월 27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http://19president.pa.go.kr/petitions/587323|N번방 담당판사 오덕식을 판사자리에 반대, 자격박탈을 청원합니다.]]" 청원이 올라왔다. 결국 3월 30일 서울중앙지법은 오 판사의 요청으로 해당 사건을 형사20단독 오 판사에서 형사22단독 박현숙 판사에게 재배당했다고 밝혔다. 2020년 4월 1일 기준, '''430,226명'''이 동의를 했다. * 2020년 3월 28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http://19president.pa.go.kr/petitions/587335|박사방 회원 중 여아살해모의한 공익근무요원 신상공개를 원합니다.]]" 청원이 올라왔다. 2020년 3월 29일 기준, 아직 공개가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78,000명'''이 동의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